강다연 / 불멍

모닥불을 피우고 다같이 도란도란 속이야기도 편하게 할 수 있는 분위기를 표현

김가영 / 멋쟁이 할머니

나아가다 보면 언젠가 세대에 얽매이지 않는 멋쟁이 할머니가 되는 날이 오겠지

김도희 / 꿈으로부터의 도전

행복한 나의 추억과기억, 친구들의 소망과추억으로부터 새로운 꿈을 키워나가고자 함

김민서 / 음---파!

각자의 색으로 자신의 따뜻한 빛을 공유하며 자연스럽게 서로 영향을 주고받는 이미지

김세미 / 그때의 기억

처음 혼자한 미국여행의 불안과 걱정이 지금은 꿈과 희망으로 가득 남았다 

김정인 / 우주 속 빛나는 별들

함께 나눈 빛나는 순간의 이야기들이 아름다움으로 빚어져 우주에 별들 같이 느껴졌다

백나원 / 각자의 사유

소통의 흔적은 다양한 형태로 우리 기억속에 존재하는 형상을 시각화 하였다

유지연 / 평안

양극단의 조화를 통해 내마음의 평안에 이르길 희망하는 그림

이혜린 / 긍정과 빛의 버블버블

'좋음'에 집중하다 보니, '아픔'을 잠시 잊었다. 치유의 힘을 경험하다

이화은 / 따뜻한 지지속 환한힘

내면의 숨어있던 환한빛이 찾아냈고 그로 숨이 깊이쉬어진다

정은주 / 나의 희망 만들기

초라해 지지 말라는 응원과 나는 큰 존재라는 것, 반짝이는 내 꿈이 찬란히 빛나길